개구리가 일찍 알을 낳았다 겨울같이 않은 따뜻한 날씨에 연못에 알을 4덩이가 낳았다.(1월29일) 1월30일 연못 개구리알 1월31일 연못 개구리알 2월3일 연못 개구리알 더보기 연못 개구리알 3월2일 오후 15도까지 올라감 2월에 낳은 알은 얼었다 녹으면서 다 죽은것 같이 잘게 부스러지며 둥둥 떠나니고 새로운 알을 13덩이쯤 낳았다. 개구리도 연못에 아직 살아있음 수온은 4.2도, 우무질 안의 온도는 7.2도이다. 3월3일 아침온도 4도, 오후 17도 살얼음이 얼었다... 수온은 3.8도 3월13일 3월 첫주내내 아침에는 연못에 살얼음이 내렸었다.. 날이 풀려 토요일 오후에 24도까지 올라 우무질에 쌓여있던 알들이 몸을 뒤틀며 탈출을 시도하더니 월요일 아침에는 얼음이 얼지 않았고.... 낮기온이 20도까지 올랐다.. 제법 꼬리를 흔들며 움직이는 올챙이가 되고 있는 것들... 더보기 연못 개구리와 개구리알 2017년 2월17일 (오전 0도, 오후6도) 연못에 개구리가 첫 알을 낳았다.. 어제 연못을 바닥을 정리하고 물을 받아놨더니 개구리가 6~7마리가 보인다.. 짝짓기하는 모습도 보임 오전에 5덩이 발견,, 오후에보니 한 덩이를 더 낳았는지 6덩이 확인 더보기 이전 1 2 3 4 ··· 307 다음